유르겐 텔러가 찍은 33명의 배우들
마크 제이콥스의 포토그래퍼로도 유명한 유르겐 텔러가 W 매거진에서 2012년 최고의 배우들 33명을 촬영했습니다. '컨셉이 없는 것'이 컨셉. 대부분 한 해동안 훌륭한 연기를 펼친 배우들이고, 아카데미 시상식에 오른 배우들의 모습도 눈에 띄네요. 잭 블랙, 매튜 매커너히, 제시카 차스테인, 니콜 키드먼, 레이첼 바이스, 벤 위쇼의 사진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. 자세한 기사는 링크로.
에이미 아담스 <마스터>
벤 애플렉 <아르고>
하비에르 바르뎀 <스카이폴>
잭 블랙 <버니>
제시카 차스테인 <제로 다크 서티>
브래들리 쿠퍼 <실버라이닝 플레이북>
마리옹 코티아르 <러스트 앤 본>
톰 크루즈 <잭 리처>, <락 오브 에이지>
다니엘 데이 루이스 <링컨>
카르멘 에조고 <스파클>
엘 패닝 <진저와 로사>
프리다 핀토 <트리쉬나>
리처드 기어 <아비트라지>
존 혹스 <세션: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>
가렛 헤드룬드 <온 더 로드>
드리 헤밍웨이 <스탈렛>
필립 시무어 호프만 <레이트 쿼텟>, <마스터>
니콜 키드먼 <페이퍼보이>
키이라 나이틀리 <안나 카레니나>
매튜 매커너히 <버니>, <킬러 조>, <매직 마이크>
스쿳 맥네이리 <아르고>, <킬링 뎀 소프틀리>
마티아스 쇼에나에츠 <러스트 앤 본>
크리스틴 스튜어트 <온 더 로드>
오마르 사이 <언터처블: 1%의 우정>
드리마 워커 <컴플라이언스>
쿼벤자네 월리스 <비스트>
덴젤 워싱턴 <플라이트>
케리 워싱턴 <장고: 분노의 추적자>
나오미 왓츠 <더 임파서블>
레이첼 바이스 <딥 블루 씨>
벤 위쇼 <클라우드 아틀라스>
르벨 윌슨 <피치 퍼펙트>
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<스매쉬드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