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르겐 텔러가 찍은 29명의 배우들
W 매거진에서 2017년 한 해동안 훌륭한 연기를 펼친 29명의 배우들의 화보를 찍었다. 원본 이미지와 인터뷰는 W 매거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짐 벨루시 <원더 휠>
메리 J. 블라이즈 <치욕의 대지>
티모시 샬라메 <그해, 여름손님>
제시카 차스테인 <몰리스 게임>
홍 차우 <다운사이징>
해리스 디킨슨 <바닷가의 쥐들>
제임스 프랑코 <디재스터 아티스트>
갤 가돗 <원더 우먼>
앤드류 가필드 <브리드>
리처드 기어 <노먼>
제이크 질렌홀 <스트롱거>
톰 행크스 <더 포스트>
셀마 헤이엑 <베아트리스 앳 디너>
앨리슨 재니 <아이, 토냐>
다니엘 칼루야 <겟 아웃>
니콜 키드먼 <매혹당한 사람들>, <신성한 사슴의 죽음>
다이앤 크루거 <인 더 페이드>
제니퍼 로렌스 <마더!>
게리 올드만 <다키스트 아워>
로버트 패틴슨 <굿 타임>
브루클린 프린스 <플로리다 프로젝트>
마고 로비 <아이, 토냐>
샘 락웰 <쓰리 빌보드>
시얼샤 로넌 <레이디 버드>
벤 스틸러 <마이어로위츠 이야기>
엠마 스톤 <빌리 진 킹: 세기의 대결>
그레이스 반 페튼 <마이어로위츠 이야기>
다니엘라 베가 <판타스틱 우먼>
미셸 윌리엄스 <올 더 머니>